이거슨 광고
시작이 상당히 어설프다.
전문적으로 배운 적도 없으니
당연히 지식도 없고 그냥 무작정 뛰어들었다.
이 시장이 얼마나 어마어마한지도 모르고 말이다.
처음에 친한 친구녀석 부업으로
족발장사 한다고 해서 새로 산
캠코더 한 대 들고
재미삼아 만든게 첫 광고였다.
주변에서 재미있다,
기발하다는 이야기에 살짝 혹 가기도 했고.

'그래도 내가 어떻게 광고를 만들어.'
하며 반신반의 했지만
어느순간 광고의 재미에 빠지고 있던 나를 발견했다.

쉬울까?
아니.
절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미 엄청난 광고 제작자들이 계신느데 고작 내가?..
인생 40을 살고있다. 두려울게 뭐가 있겠나.
그래서 더 늦고싶지 않다. 이거슨광고는 색다르고 싶다.
재미있고 싶다.

무조건 다르게.

다른 생각. 다른 광고.
그것이 이거슨광고의 모티브이자 최종 목표!
THIS IS AD
'THIS IS COMPANY' IS A PRODUCTION COMPANY
STARTED AT FIRST AS 'THIS IS AD' IN 2018,
SEOUL, SOUTH KOREA, SPECIALIZING
IN MUSIC VIDEOS, PR AND BRANDED CONTENTS.
THIS IS AD HAS ACTIVELY GROWN
BY PRODUCING VIDEOS FOR TALENTED MUSICIANS
AND EMERGING COMPANIES BASED IN KOREA.
WITH THAT FAST-GROWING, 'THIS IS AD' RECENTLY
INTEGRATED AS A GROUP,
'THIS IS COMPANY', AT LATE 2018.
'THIS IS COMPANY' WILL BE PURSUING
MORE PROFESSIONAL CONTENTS
IN ART AND MEDIA.
WE ARE WORKING HARD TO MAKE
OUR MARK ON THE MUSIC,
PR AND ART INDUSTRY, BUT ALWAYS KEEP
OURSELVES IN POSITIVE AND ENERGETIC MOOD FROM CONCEPTION TO DELIVERY,
WE WILL MAINTAIN THE HIGHEST LEVEL OF PROFESSIONALISM, CREATIVITY, AND MOST IMPORTANTLY, ENTHUSIASM.
OUR TEAM MEMBERS HAVE THEIR OWN DISTINCT STYLE, ALLOWING THE COMPANY TO GROW TOGETHER FOLLOWING ONE SAME GOAL.

WE WORK HARD, BUT NEVER GET BOARD.

WE ARE DIFFERENT!
OUR TEAM
CEO 이상훈
DEVISING DIRECTOR. 이수진
MARKETING CONSULTANT. 정용한
PRODUCTION ARTIST. G.C.Go
ART DIRECTOR. LILY.K
6명으로 이루어진 멋을 아는 멤버들
우리가 할 수 있을까?
해보죠 별 거 있나요?
라고 말하는 팀이다.
재밌게 잘 놀 줄 아는 녀석들이다.
어디 한번 봅시다. 얼마나 잘 노는지

WE ARE DIFFERENT.

TOP